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가족들 및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호출했다고 하였는데요. 갑작스럽게 복통이 생긴 의뢰인은 바로 출발하기가 어려워 대리기사에게 금원을 지불하여 다시 돌려보내고 아내에게 운전을 요청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의 배우자는 피곤하다며 운전을 거부하였으며 두 사람간 다툼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배우자에게 운전을 요청하기 위해 차량의 방향만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며 의뢰인은 결국 운전대를 잡게 되었고, 이를 본 목격자가 신고하여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동종 범죄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운영하는 회사와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였던 만큼 화성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건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 화성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화성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모두 시인하고 있으며 다시는 재범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전달하였는데요. 해당 사건 이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단주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운전거리가 10m도 안될 정도로 짧으며, 사고 발생이 없었고 평소 대리운전을 항상 이용하였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더불어 피의자는 가족과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며, 큰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실형에 처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전달하였습니다. 화성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의 이러한 여러 상황들을 따져보았을 때 재범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참회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의뢰인은 2회차 적발 및 0.2% 이상의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실형 위기였으나 빠르게 화성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은 결과, 집행유예 선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