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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 | 혈중알코올농도 0.226%으로 적발돼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 조력으로 약식벌금 받은 사례 (2024.12)
법무법인 선율로
2025-0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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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동료와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지갑을 차에 놓고 왔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지갑을 가지러 본인 소유의 차량에 갔다고 했는데요. 그러다가 차에 시동을 걸어 약 1m 가량 차를 이동하던 중 주변을 지나던 경찰에게 적발되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26%으로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운행 거리가 짧은 편이었지만, 운전을 시작하자마자 경찰관에 적발되었고 적발 당시의 수치가 매우 높았던 만큼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는데요. 법적 조력을 받기 위하여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주신 사례입니다.
2.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의뢰인이 평소에 술을 마시면 대리운전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왔다는 점, 회식이 예정되어 있으면 도보로 출퇴근 하고 있었다는 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스스로 큰 충격을 받았고,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차량을 매도하였으며, 가족들과 지인들이 옆에서 재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돕겠다고 탄원하고 있는 만큼 재범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의뢰인은 0.226%의 만취 수준으로 음주운전 적발되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었으나 초기 단계부터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에게 조력을 받아 약식벌금형 선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