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소주 2병을 마셨다고 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했다고 하는데요. 술에 많이 취해있었기에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하였으며,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을 충돌하였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의뢰인은 음주운전 3회차로 적발되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 0.226%으로 만취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실형 선고가 유력한 상황이었는데요. 가족을 부양해야하였던 만큼 실형만은 면하기 위하여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2.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수원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전달했는데요. 의뢰인이 평소 알코올의존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한순간 잘못된 선택에 이르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것이며 운전자체를 하지 않기 위하여 본인 소유의 원동기를 처분하였다고 주장했는데요.

수원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알코올의존증 및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단주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 가족들이 옆에서 도움을 주겠다며 탄원하고 있다는 점, 가족들과 지인들과의 유대감이 깊고 주변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약속하고 있는 만큼 재범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전달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이러한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0.226%의 높은 수치로 3회차 적발되었으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사건 초기에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받아볼 수 있었던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