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98%의 수치로 음주운전, 위험운전치상 적발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건 당일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를 불렀으나, 호출이 되지 않았고 친구들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야기했기에 술이 깼다고 착각하여 직접 운전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운전 중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지 못하여 신호대기 중인 차량의 뒷부분을 치게 되어 접촉사고를 발생시켰고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받게 되어 화성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 화성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화성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하였는데요. 그만큼 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하였으며, 음주사실을 인정하며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화성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드리며 현재 실직으로 합의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다행히 피해자의 피해 정도도 경미하다는 점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의뢰인은 음주운전과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특가법 위반에 해당해 실형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웠는데요. 화성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다행히 실형은 면하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