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96%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인 의뢰인은 그대로 차를 직접 몰았고 편도 6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고 6차선에서 주행하다 자전거를 갖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보행자를 쳐 피해자에게 피해를 입혔고 그로 인해 전치 2주가 나왔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사고가 난 즉시 피해자의 상황을 살펴보려고 바로 하차하였고 바로 죄송하다고 연신 표현하였으며 바로 보상을 해주기로 서로 합의를 했으며 이에 따라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를 표시해주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이번 일까지 포함하면 2회차에 해당하여 실형 위기가 상당했지만 변호인의 조력 덕분에 약식 벌금형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